2017.1~ 근황 취미생활

지난 1월에 3D 프린터의 가능성을 느낀 뒤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관리하는 캐릭터들을 3D로 개편해야겠다고 결심하는 계기도 되었고요.

어쩌다보니 3D 프린터를 활용하는 일도 하나 맡게 되어 많이 배우기도하고, 삽질도 했습니다.


서울의 어떤 지역을 모델링했습니다.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많았고, 주변의 많은 도움을 얻었지요.


3D프린터를 보다 쓸만한 기종으로 구입했습니다.

나름 창작 캐릭터도 끄적여 봤지요. 손으로 슥슥 그리는 것과는 영 다르다보니 어렵습니다.

그래도 덩어리를 만드는 재미가 있어요.


지도를 모델링 한 후 분할해서 출력했습니다.

저래뵈도 시간은 엄청 걸립니다.


모아놓은 사진.



MP5K가 이상하길래 열어보니 실린더가 깨졌길래 교환했습니다.

94년부터 써온 물건인데 이제야 실린더가 깨졌다니... 제가 별로 안 쓴 것도 있지만, 내구성이 대단한 점은 인정해줘야겠습니다.



저는 민수용 MP5K 의 그립 형태를 좋아합니다.

기존의 모델링을 약간 고쳐서 출력했습니다.

FDM프린터의 출력물이다보니 영 거칠지만, 그건 그거대로 마음에 들어요.

여러모로 정신없던 1분기가 끝자락이네요.

이제 다시 오크들도 칠해줘야지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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