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보이즈(2) 완성과 하반기 계획 취미생활

스톰보이즈 2번 부대는 현재 판매중인 플라스틱 모델입니다.

기존의 스톰보이즈와는 확 달라진 분위기, 멋진 조형으로 저를 무척 기쁘게 했던 모델이지요.

(물론 주석+프라스틱 스톰보이즈는 그것대로 좋습니다.) 

10모델 ---> 30모델로 채워 완성했고요.

다음에는(아마 게임 나가기 전?) 체크무늬 데칼이라던지, 가죽 부분들을 더 칠해주고 싶습니다.

보면 볼수록 멋진 모델이에요.

로켓에서 무장, 머리, 몸통 등 조합의 폭이 넓어 아주 다양한 모습을 만들 수 있고요.
 
특히 멋진 모양의 머리가 많아 좋습니다.

후후후








한편, 제 오크아미의 현황은...

완성밑칠조립부품합계
43190062


43유닛이 완성되었고 19유닛이 남았습니다.

남은 유닛을 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번호이름모델
1보이즈(슈타C)30
2보이즈(슬러가C)30
3놉즈A10
4놉즈B10
5플래시깃츠10
6놉즈C10
7스톰보이즈B30
8트럭B2
9루티드웨건(붐건)1
10워버기B1
11버나 보머1
12블라스타 젯1
13데프드레드B1
14모카넛1
15스톰파1
16멕건2
17그럭 페이스리파1
18빅멕(쇼크어택건)2
19바드룩1
20멕A2

(7번 스톰보이즈B가 오늘 포스팅한 유닛)



운 좋으면 10월, 늦으면 12월이나 내년 초에 완성 예상입니다.

완성하면 모두 모아서 기념사진 찍을 계획인데, 어떻게 찍어야 잘 나올지 감이 안 오네요.

예전에 티라니드는 숫자가 적당해서 오크타운에 양해를 구하고 4x6 전장 위에 늘어 놓고 찍었는데...

오크는 모델 수가 두배가 넘습니다.

흠..... 아직 고민하긴 이르고, 10개 남으면 그때부터 자세히 생각해봐야겠네요.


장엄해진 마린을 보며 느끼는 불안감 취미생활

이번에 나온 신형 마린이 궁금했는데요.

역시 멋지게 생겼더군요.

다리도 길쭉하고, 덩치도 크고요. 총도 길어지고....


저는 그 멋짐이 불안합니다.

저는 조금 짜리몽땅한, 생략 과장된, 머리가 조금 큰 조형을 아주 좋아해요.

그런데,

AOS 스타터의 지그마 부하들을 보며 한번 놀라고,

이번 40K 스타터의 신형 마린을 보며 두번 놀랍니다.

GW의 조형이 이제 점점 길쭉하고 머리 작아지려는 거 같아서요.




다른 종족은 모르겠는데, 오크만큼은 머리 안 줄여줬음 좋겠습니다.

제발요.






스톰보이즈(1)와 캐릭터 셋 완성 취미생활

스톰보이즈(일부 주석)와 캐릭터 셋을 칠했습니다.


가을이 가기 전에 오크를 모두 칠하고 싶군요.

늘 그렇듯 일단 완성입니다.

바탕색 바르고 베이스까진 칠해야 게임에 내보낼 수 있는 상태가 되니 이정도로 일단락하는 거죠.


구판 캐릭터들인데, 맨 왼쪽은 무척 좋아하는 모델입니다.

블리스터에 prospecter (답사자, 시굴자)라고 적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중앙의 캐릭터도 괜찮지요.

기억이 안 나서 구글에서 찾아보니 Bad Moon Warboss Nazdreg.... 이라고 뜹니다.

왼손은 아마 파워클로인 거 같은데 지금과 다른 멋이 있어요.

오른쪽은 Bad dok.

분위기는 괜찮은데 지금 오크들과 비교하면 체격이 작습니다.

마음같아선 더 많이 칠해주고 싶지만 그러면 너무 오래 걸려요.

후후후

이 스톰보이즈는 20모델에서 30으로 채웠습니다.

2009년에 나온 신판  디자인이 워낙 멋지긴 하지만, 이 구판도 매력적입니다.

단순한 멋이 있죠.




다음은 두번째 스톰보이즈 부대를 마무리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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